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(문단 편집) === 2010년대: 강등과 잔류 사이 === 2011년 여름: [[호세 루이스 올트라]] 취임. 세군다 리가로 강등에도 불구하고 더 뜨거워진 팬들의 성원. [[쏘시오]](연간 회원)의 수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& 세군다 리가 통틀어 10위. 한편 [[안드레스 과르다도]], [[디에고 콜로토]], [[라우레]] 그리고 [[다니 아란수비아]]까지 핵심 선수들의 잔류 선언. 2011-12 시즌: 세군다 리가 1위 & 승격. 세군다 리가 최다 승점 & 연승 기록 경신. 2012-13 시즌: 프리메라 리가 18위. 구단 역사 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감독이 2번 교체. ([[호세 루이스 올트라]]→[[도밍구스 파시엔시아]]→[[페르난도 바스케스]]). '할 수 있다(Sí se puede!)'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[[페르난도 바스케스]] 부임 후 [[브루누 가마]]의 맹활약에 힘입어 연승 행진을 달리기도 했으나 최종전 [[레알 소시에다드]]에게 0:1로 패하면서 강등 확정. 발레론의 마지막 시즌. 2013년 여름: 강등에 따른 극심한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. 3부 리그 다이렉트 강등 위기. 말이 3부 리그지 데포르티보라는 구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사건. 2013년 겨울: 투표 결과로 [[티노 페르난데스]]가 새로운 구단주로 취임. 2013-14 시즌: 세군다 리가 리가 2위 & 승격 2014년 여름: [[티노 페르난데스]] 구단주, 의견 차이로 인해 승격을 이끈 [[페르난도 바스케스]]의 갑작스런 해임. 과거 [[사라고사]]를 이끈 [[빅토르 페르난데스]] 선임. 2014-15 시즌 전반기: 승격팀 치곤 나쁘지 않은 행보. 하지만 계속된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강등권으로 추락. [[빅토르 페르난데스]] 경질. 2014-15 시즌 후반기: 15년 4월, 데포르티보의 황금기를 이끈 [[빅토르 산체스]] 부임. 최종전 [[캄프 누]]에서 0:2에서 2:2 극장을 만들어 내며 기적 같은 잔류. 2015-16 시즌: 리그 15위. 전반기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된 빅토르 산체스. 라 리가 구단 중 최소 슈팅 허용 및 바르셀로나와 함께 최소 패를 기록하며 꾸준히 중상위권에 랭크. 그러나 후반기 들어 전술적 한계, 빅토르 산체스와 일부 선수 불화로 하락세. 2016년 여름: 선수단 불화를 이유로 빅토르 산체스 경질. 지난 날 에이바르의 기적을 이끈 가이스카 가리타노 선임. 불화를 일으킨 선수들을 방출하는 대신 빅토르 산체스를 경질하면서 큰 논란을 일으킴. 2016-17 시즌: 리그 16위. 성적 부진으로 2월 27일 가이스카 가리타노 경질. 2월 28일 페페 멜 선임. 2017-18 시즌: 리그 18위.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. 2번의 감독 교체 단행했으나 35라운드 바르셀로나 전 2:4 패배로 강등 확정. 2018-19 시즌: 리그 8경기 무승으로 4월 6일 나초 곤살레스 경질. 호세 루이스 마르티 선임. 리그 6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. [[말라가 CF]]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결승행. 마요르카와의 1차전 홈에서 2:0 승리했으나, 2차전 원정에서 3:0 뼈아픈 역전패로 라 리가 승격 실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